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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향한 발차기
  • 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16년05월12일14시00분02초
  • 조회수 : 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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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엄마가 보고 싶어요

영수는 올해로 11살, 4학년이 된 귀여운 남자아이입니다. 영수 엄마는 영수를 낳은 지 얼마 되지 않아 영수의 곁을 떠났습니다. 지금은 어디서 어떻게 살고 있는지 알 수 없는 엄마가 영수네 곁은 떠난 후, 영수 아빠마저 영수와 영수의 형을 키우고 싶지 않다고 하며 집을 나갔습니다. 이제 영수의 곁에 남은 것은 1살 많은 형과 할머니, 할아버지 뿐입니다. 영수는 142cm에 55kg로 또래에 비해 큰 몸집을 가지고 있습니다. 의사선생님은 소아비만이 곧 성인비만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 관리가 필요하다고 하셨지만 영수네 할머니는 영수의 건강을 어떻게 관리를 해야할지 모르겠다고 하십니다. 더불어 만성 편도염으로 편도결석이 자주 발생하여 꾸준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영수의 건강을 관리해주기에는 영수 형은 아직 어리고, 영수 할머니와 할아버지는 건강이 좋지 않습니다. 영수의 할머니는 고혈압과 당뇨, 척추 디스크로 수술이 필요한 상태이지만 할머니가 수술을 하면 영수 형제를 돌보아줄 사람이 없는데다가 경제적 부담으로 수술은 엄두도 내지 못하고, 영수의 할아버지는 약 12년 전, 뇌경색으로 쓰러졌어서 거동이 불편해 근로도 양육도 도와주기 힘드십니다.



태권도장 관장님을 보며 꿈이 생겼어요!

수급비로 하루하루 살던 중, 갑작스레 영수 아빠가 수입이 있다는 이유로 영수가족은 수급비를 받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영수 아빠와는 연락도 되지 않았고 따로 생활비를 받는 것도 없어 영수 할머니는 경제적 어려움과 양육의 부담감으로 스트레스를 받아 우울증세를 보이시으며, 실제로 자살을 시도하기도 하는 등 정서적으로 너무도 힘들어 하였습니다. 아픈 몸이지만 가족을 위해 영수 할머니는 식당 일을 시작하셨습니다. 척추 디스크로 인해 오래 서있거나 이동하는데 어려움이 있어 짧은 시간을 일하고 버는 돈은 30만원. 할아버지의 국민연금과 할머니의 노령연금을 합쳐도 한 달 수입이 80만원으로 성장 중인 영수 형제와 할머니, 할아버지. 4명의 가족이 생활하기에는 너무도 부족합니다. 그러던 중, 영수의 비만관리를 위해 외부 후원으로 2015년 8월부터 태권도 학원을 다니게 되었습니다. 영수는 처음 다니는 학원에 신이 났고, 많은 친구를 사귈 수 있었습니다. 영수에게 아빠처럼 대해주시는 관장님을 보며 태권도를 배웠고, 어느덧 영수는 멋있는 관장님처럼 되고 싶다는 꿈을 꾸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후원기간은 6개월이었고 영수가 꿈을 이루기에는 너무도 짧은 기간이었습니다.

꿈과 희망으로 가득찬 사람이 되기를!

영수는 아직도 태권도 학원에 가고 싶습니다. 짧은 기간이었지만 친해진 친구들, 아빠 같은 관장님과 사범님, 조금씩 건강해지는 몸과 너무나도 재미있는 태권도!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도 영수는 아직 꿈을 꾸고 있습니다. 영수가 반짝반짝 빛나는 꿈과 희망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이 필요합니다! 평화종합사회복지관에서도 영수가 꿈과 희망을 잃지 않는 멋진 어른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https://together.kakao.com/fundraisings/17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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